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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1-27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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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제2주일 (인권 주일, 사회 교리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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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관리자
 조회 : 7,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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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천주교 주교회의는 1982년부터 대림 제2주일을 ‘인권 주일’로 정하였다. 교회는 하느님의 모습대로 창조된 인간이 존엄함을 선포하며 그에 맞갖는 인간다운 삶을 살도록 보살핀다.
또한 올해부터 한국 교회는 인권 주일을 시작으로 대림 제2주간을, 신자들이 시대적 상황에 따른 ‘새로운 사태’들을 복음적 시각으로 성찰하고 그리스도인 삶의 구체적 실천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사회 교리의 중요성과 교육과 실천을 강조하는 ‘사회 교리 주간’으로 제정하였다(주교회의 2011년 추계 정기총회).
오늘은 대림 제2주일이며 인권 주일입니다. 모든 사람은 하느님의 모습을 간직한 고귀하고 소중한 존재입니다. 아직도 세상 곳곳에서 인권이 짓밟히고 인간다운 삶을 살지 못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세상에 불평등이 사라지고 참된 평화가 이룩될 수 있도록 기도하며 미사를 봉헌합시다.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8
1 하느님의 아드님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다.
2 이사야 예언자의 글에 “보라, 내가 네 앞에 내 사자를 보내니 그가 너의 길을 닦아 놓으리라.” 3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 ‘너희는 주님의 길을 마련하여라. 그분의 길을 곧게 내어라.’” 하고 기록된 대로, 4 세례자 요한이 광야에 나타나 죄의 용서를 위한 회개의 세례를 선포하였다.
5 그리하여 온 유다 지방 사람들과 예루살렘 주민들이 모두 그에게 나아가, 자기 죄를 고백하며 요르단 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았다.
6 요한은 낙타 털 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둘렀으며, 메뚜기와 들꿀을 먹고 살았다. 7 그리고 이렇게 선포하였다. “나보다 더 큰 능력을 지니신 분이 내 뒤에 오신다. 나는 몸을 굽혀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릴 자격조차 없다. 8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주었지만,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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