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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1-09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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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관리자
 조회 : 7,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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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자 요한은 예수님께서 지나가시는 것을 보고 “보라,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하고 말을 합니다. 하느님께 바쳐지는 어린양은 아무런 죄도 없이 사람들의 죄 때문에 피를 흘리시는 양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어린양처럼 피를 흘리시어 사람들이 지은 죄에 대한 값을 대신 치르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부르시어 제자들도 당신처럼 어린양의 삶을 살도록 초대하십니다.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5-42
그때에 35 요한이 자기 제자 두 사람과 함께 서 있다가, 36 예수님께서 지나가시는 것을 눈여겨보며 말하였다. “보라,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37 그 두 제자는 요한이 말하는 것을 듣고 예수님을 따라갔다. 38 예수님께서 돌아서시어 그들이 따라오는 것을 보시고, “무엇을 찾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들이 “라삐, 어디에 묵고 계십니까?” 하고 말하였다. ‘라삐’는 번역하면 ‘스승님’이라는 말이다.
3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와서 보아라.” 하시니, 그들이 함께 가 예수님께서 묵으시는 곳을 보고 그날 그분과 함께 묵었다. 때는 오후 네 시쯤이었다.
40 요한의 말을 듣고 예수님을 따라간 두 사람 가운데 하나는 시몬 베드로의 동생 안드레아였다. 41 그는 먼저 자기 형 시몬을 만나,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 하고 말하였다. ‘메시아’는 번역하면 ‘그리스도’이다.
42 그가 시몬을 예수님께 데려가자, 예수님께서 시몬을 눈여겨보며 이르셨다. “너는 요한의 아들 시몬이구나. 앞으로 너는 케파라고 불릴 것이다.” ‘케파’는 ‘베드로’라고 번역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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