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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5-29 23:04
Archbishop's message, Pentecost Encouragement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432  
   https://www.catholicvoice.org.au/pentecost-encouragement/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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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최근에 호주의 주교님들과 만나면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생활 속 거리두기를 사는 여러분을 위해 다음과 같은 “위로의 글”을 적어 보았습니다.

(주님께서) 초창기 교회에 성령을 보내시는 것은, 믿는 이들을 기쁨으로 가득 채우고 믿음을 튼튼히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우리 모두는 이 어려움의 시기에 기쁨과 믿음으로 우리의 마음을 채워야 합니다.

주교들은 (성명을 통해) 코로나 확산 사태를 통해 사람들이 보여준 엄청난 연대, “특별한 자기 희생의 정신”을 실천한 의료 종사자들에 대해 언급하였습니다.

성당들이 작은 수의 인원이지만, 다시 문을 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문은 닫혔지만, 마음은 열려 있습니다.”라고 (주교 성명서)에는 언급이 됐습니다. 우리는 “거룩한 성사들의 샘으로 돌아가 다시금 예배를 드리고자 하는 여러분의 깊은 염원을 봅니다. 여기에 진정한 갈망이 있습니다.”

성모님께 봉헌된 성모성월인 5월, 주교들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제자 공동체의 중심에는, 심지어 닫힌 문 뒤에라도,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가 항상 있습니다(사도 1,14)." 최근 우리는 호주의 주보성인이자, ‘모든 그리스도인의 도움이신 어머니’라는 이름으로 이 나라(호주)를 성모님께 봉헌하였습니다.
 
주교들은 “자가격리의 경험이 사람들과 사목자들 사이에서 큰 힘과 창의성을 불러일으켰다”고 보았습니다. 교회를 다시 열기 위한 기간, 우리 모두가 온라인 사목을 통해 제자들의 선교 방식을 학습한 이 훌륭한 교훈들을 간직하기 바랍니다.

주교들은 주정부와 연방정부의 책임자들과 종교활동의 재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가운데 다수는 간절히 지역의 정치 지도자들이 이에 대한 관심을 갖기를 바랄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 생활(Catholic life)에서 적어도 두 가지 중요한 영역은 코로나로 인해 예상치 못하게 더욱 강화되었습니다.

첫째, 가정이 신앙 생활(Catholic life)과 사회의 건강에 결정적이라는 새로운 인식이 있습니다. 우리는 집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이것이 가정생활의 우선 순위에 대한 도전이 될 수 있습니다. 성 요한 바오로 2세는 가족을 통해 사회에 대해 가르칠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둘째로, 우리의 믿음을 성장시킨 인터넷 연결망을 통한 커다란 연대는 가톨릭의 국가적이고 국제적인 차원을 깊이 인식하도록 우리를 이끌었습니다. 언제든지 우리는 프란치스코 교황님과 크리스토퍼 대주교 또는 교구 사제들과 함께 미사를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보편 교회를 더 깊이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저는 목자적인 사랑으로 쓰여진 주교들의 성명서가 앞으로 여러분들에게 읽혀지기를 바랍니다.


The Bishops of Australia met recently and have written a “Word of Encouragement” during this Covid-19 pandemic.

The sending down of the Holy Spirit on the nascent Church filled them with joy and strengthened their faith.  We all need an infilling of this joy and faith in our own tough times too.

The Bishops mention the tremendous solidarity people have demonstrated in the pandemic, particularly healthcare workers who have shown “an exceptional spirit of self-sacrifice.”

Churches are beginning to reopen to small numbers.  “Our doors may be closed but our hearts are still open”, the letter states.  We notice “your deep desire to return to the sacraments and to resume public worship.  There is a real hunger for this.”

In this month of May, devoted to Mary, the Bishops note: “At the heart of the community of disciples, even behind closed doors, there is always Mary the mother of Jesus (cf Acts 1:14).” Recently we entrusted Australia to Mary under the title of Our Lady Help of Christians, the patroness of Australia.

The Bishops observed that, “the experience of the shutdown has stirred great energy and creativity among people and pastors”.  While keen to reopen churches, we also want to keep some of the great lessons of these times regarding our missionary discipleship as an Archdiocese particularly with online pastoral services.

The Bishops are speaking with state and federal government about the reopening of churches.  Many of you are keen and may wish to bring this to the attention of your local political leaders.

At least two crucial areas of our Catholic life have been strangely enhanced by the pandemic.

First, there is the refreshed acknowledgement that families are crucial to Catholic life and the health of society.  We have been spending more time at home and while this can be a challenge we have seen the priority of family life. St John Paul II liked to teach that society comes through the family.

Secondly, our greater reliance on electronic means to nourish our faith has led us to appreciate the national and international dimensions of Catholicism.  On any day we can choose Mass with Pope Francis, Archbishop Christopher or our Parish Priest.  It helps us to experience our universal Church more deeply.

I hope you will be able to read the bishops letter written with much pastoral love.


Archbishop Christopher Prowse
29 May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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