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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5-25 20:51
Archbishop's Message - Three Easter Letters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481  
부활시기 세가지 사안들

최근 호주 전국 공의회 회기에서, 호주 주교들은 부활시기 세가지 사안을 포함한 모든 의제에 대해 다뤘습니다.

첫번째로, COVID-19의 유행 중인 5월 24일, 모든 호주 가톨릭 교회 신자들에게 호주의 주보(patron)이신 ‘모든 그리스도인의 도움이신 성모님’을 통해 호주를 ‘원죄 없으신 성모 성심(聖心)’께 전구해 달라는 요청입니다. 저는 우리 본당과 학교, 가족 공동체 모두가 이날 정성된 마음으로 봉헌의 기도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의 도움이신 원죄 없으신 성모 마리아님, 하늘과 땅의 여왕이시며 인자하신 인류의 어머니, 바이러스 확산이 당신 자녀들을 위협하는 오늘날 저희는 이 나라와 이곳에 사는 모든 이들을 당신의 손에 의탁하나이다.
뱃속의 어린 아이부터 병든 이들, 장애인, 노인들까지 사회의 가장 약한 이들을 비롯한 모든 구성원들을 당신께 맡깁니다. 저희 가족들과 젊은이들, 노인, 도움이 필요한 이들과, 격리되고 불안 속에 있는 이들을 또한 당신의 손길로 안아주소서. 생업과 일자리를 잃은 이들, 당신 교회의 목자들과 필수 봉사자들, 지도자들을 당신의 원죄 없으신 성심(聖心)에 맡기옵니다.
당신의 중재를 통하여 어려움 속에 전염병과 맞서는 의사와 간호사, 감염된 환자들을 보호하여 주소서. 저희를 다스리시는 하느님의 어머니, 예수 성심(聖心)이 당신 안에 충만하게 성취되신 것처럼, 저희도 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저희를 가르치고 이끌어주소서.  성 요셉,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두번째로, 저는 최근 우리 교구 성직자들에게, 호주의 모든 주교들과 사제들에게 보내진 편지를 보냈습니다. (유럽에서) 처음으로 호주에 공식 파견된 사제의 도착 200주년을 기념하는 것은 이곳에 살아가는 우리의 성사적 삶이 마침내 자유롭게 거행될 수 있었음을 의미합니다.

세번째로, 생활 속 거리두기를 살고 있는 모든 호주 가톨릭 신자들에게 또 다른 격려의 말씀이 있습니다. 교회의 문이 이제 겨우 서서히 열리고 있는 가운데, 우리는 여러분이 교회와 친밀감을 느끼길 바라면서, 여러분의 인내심에 고마움을 표합니다. 온라인상에서의 ‘만남’은 물론 좋은 ‘플랜B’이지만, 미사와 다른 모임에서 대면하는 것을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하느님 아버지, 저희 모두가 얼른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해주십시오. 저는 다음 주일까지 기다렸다가 모두에게 새로운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성령강림 대축일에 또다시 함께 인사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런(편지들)은 요즘 같은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도 희망을 가지고 여러분들에게 다가가기 위한 모든 주교들의 단순하지만 성실한 노력(제스처)입니다. 저는 그리스도를 통한 친밀함을 여러분 모두가 느끼리라 믿습니다.


At their recent Plenary, the Bishops of Australia had a full agenda which included the writing of three Easter letters.

First, there is the request that all Australian Catholics on May 24/25 entrust Australia during this COVID-19 pandemic to the Immaculate Heart of Mary under the title of Mary Help of Christians, the patron of our country.  I therefore request all of us, in parishes, schools and families, to pray fervently this prayer of entrustment over those days. Thank you.

O Immaculate Mary, Help of Christians, Queen of Heaven and Earth, and tender Mother of humanity, at this time when a pandemic threatens all your children we entrust to you our nation, Australia, and all who live in this country.  We commit to your intercession all the members of our community, beginning with the weakest ones, from the unborn to the sick, the disabled and the elderly.  We commit to you our families, our young and old, and all who are vulnerable, those who are quarantined or anxious.  We entrust to your Immaculate Heart those who have lost their livelihood or employment, our pastors and other essential service workers and our leaders at this time.  We implore your intercession especially for the protection of doctors and nurses and those who minister to the contagious sick in this crisis.

Reign over us, Mother of God, and teach us how to make the Heart of Jesus reign triumph in us and around us, as it has reigned and triumphed in you!  St Joseph, Pray for us.

Secondly, I recently sent to the clergy of our diocese a letter from all the bishops to the priests of Australia.  This commemorates the bicentenary of the arrival of the first official chaplains to Australia who lived here and meant our sacraments could finally be freely celebrated.

Thirdly, there is another letter of encouragement to all Australian Catholics during this pandemic.  With churches only now slowly opening up, we want you to feel our closeness and thanks for your patience.  ‘Meeting’ online is a good ‘Plan B’ but no substitute for face-to-face encounters at Mass and other gatherings.  Please God, this will return sooner rather than later.  I will wait until next week before I send this to you all.  I want our greetings to coincide with the great solemnity of Pentecost.

These are simple but sincere gestures by all the bishops to reach out to you in these days of stress yet hope.  I do trust you feel our closeness in Christ to you all.


25 May 2020
Archbishop Christopher Prow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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