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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5-09 10:08
COVID-19, Health and Work (Archbishop Christopher Prowse)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479  
   https://www.catholicvoice.org.au/covid-19-health-and-work/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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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건강과 일

코로나 바이러스의 유행으로 인해 우리 입에 자주 오르는 주제는 바로 ‘건강’과 ‘일’입니다.
동시에 우리 마음은 희망과 평화라는 본질적인 가치들로 채워집니다. 무엇이 우리에게 이 “눈물의 면사포”(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인한 어려움)로부터 희망과 위안, 위로와 평화를 가져다 줄까요?

오늘날의 우리와 같이, 옛 사람들도 수세기 동안 내적인 어려움에 처했을 때, 그들은 시편에서 하느님을 착한 목자로 여기는 모습에서 큰 위안을 얻었습니다.
“주님은 나의 목자, 나는 아쉬울 것 없어라. 푸른 풀밭에 나를 쉬게 하시고 잔잔한 물가로 나를 이끄시어 내 영혼에 생기를 돋우어 주시고 바른길로 나를 끌어 주시네.”(시편 23,1-2)

요한복음 10장에서, 예수님은 이 목자의 이미지를 자기 자신에게 사용하시지요.
그분은 “양들의 목자는... (그는) 앞장서 가고... 양들은 그를 따른다. 양들이 그의 목소리를 알기 때문이다.”(요한 10,4)

예수님은 양들인 우리를 모든 위험으로부터 보호합니다. 유행병으로 인해 “집안에 머무르는” 이 때에, 우리의 착한 목자이신 예수님께 건강과 일에 관련한 모든 어려움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해 달라고 청합시다. 모든 그리스도인의 도움이시자, 착한 목자의 어머니, 성모님께서 우리 모두를 예수님께로 인도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시다.

요한복음 10장은 착한 목자에 관한 또다른 관점을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예수님은 스스로를 “나는 (양우리의) 문이다... 누구든지 나를 통하여 들어오면 구원을 받고... 양들이 생명을 얻고 또 얻어 넘치게 하려고 왔다.”(9, 10절)

예수님은 그 옛날 목자들이, 한밤 중 위험한 목초지에서 풀을 뜯는 작은 무리의 양들을 지키기 위해 했던 확실한 방법 하나를 제시합니다. 목자는 근처에 있는 돌로 작은 원형 울타리를 만들고, 가시나무(brambles)를 올려 양들을 울타리 안으로 이끕니다. 그(목자)는 울타리 입구를 지키며, 잠을 청할 것입니다.

말 그대로, 그는 문이 될 것입니다. 길을 잃은 양이나, 도둑질 하는 삯꾼이나 늑대로부터 보호를 원하는 양들은 착한 목자의 품을 향해 뛰어 넘어야 합니다. 그들의 목자는 “양들을 위해 자기 목숨을 바칠 것”(11절)이기에 양들은 어떠한 해도 입지 않을 것입니다.

그분은 우리의 든든하고 사랑 넘치는 하느님께서 보내주신 착한 목자, 예수님이십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주님 안에서 진정한 위로와 평화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우리의 큰 희망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어려운 이 시기, 우리 모두 예수님께 깊은 신뢰를 갖도록 합시다.

끝으로, 착한 목자는 때때로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보내 주신 사제와 지도자들이 자기 백성을 이끌고 보호하는 모습과도 깊이 연관되어 있습니다. 주님께서 더 많은 사제들과 수도자들(봉헌생활로 불리움 받는 이들)을 거룩한 부르심에로 이끌어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하기로 합시다.



COVID-19, Health and Work

During this pandemic the key words on our lips centre on health and work.
In our hearts, at the same time, the key sentiments seem to revolve around hope and peace.  What gives us hope, comfort, consolation and peace in this “veil of tears”?

Over the centuries when people have been inwardly troubled, like we are now, they have found great comfort by turning to the image of God as the Good Shepherd celebrated in the psalms.

“The Lord is my shepherd, there is nothing I shall want.  Fresh and green are the pastures where he gives me repose.  Near restful waters he leads me to revive my drooping spirit.” (Psalm 23/1, 2)

In the Gospel of St John, especially chapter 10, Jesus appropriates this key image to himself.  He is “the shepherd of the flock … he goes ahead of them … the sheep follow him because they know his voice.”(v.3)

Jesus protects us, his sheep, from all harm.  In this pandemic during the “stay at home” stage, let us ask Jesus, our Good Shepherd, to protect us from all harm to our health and work.

Let us also plead that Mary, the Good Shepherd’s Mother and Help of all Christians, may lead us to Jesus.

This Gospel chapter also offers us another insight into the Good Shepherd.  Jesus describes himself as “the gate of the sheepfold … anyone who comes through me will be safe … (will have) life and have it to the full.”(v.9, 10)

Jesus is referring to one sign of care that shepherds of antiquity demonstrated to their few sheep grazing in the dangerous pastures at night.  The shepherd may build a little circular fence from nearby stones and place brambles on top to fence them in.  He would be at the entrance and sleep there.

Literally, he would become the gate.  Any straying sheep or, more importantly, wolf or wicked shepherd who plans to steal, would have to climb over the resting Good Shepherd.  No harm would come to them as their shepherd would “lay down his life for his sheep.” (v.11)

This is our strong and loving God made present in Jesus, the Good Shepherd.  It gives us great hope to know that in the Lord we can find true comfort and peace in the midst of our troubles.  Let us trust Jesus deeply during this Coronavirus Pandemic.

Lastly, the Good Shepherd is often associated with priests and religious leaders who mirror the protection and leadership that God gives us.  Let us pray that the Lord raise up more priests and religious vocations.

7 May 2020
Archbishop Christopher Prow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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