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저는 최근 페이지 성당 주임 겸 아란다 성당 책임자인 마이클(Michael Mullen) 신부님으로부터 사임에 관한 편지를 받았습니다.
저는 마이클 신부님의 본당 사목구 주임에 관한 사임을 받아들이면서, 모두를 대신하여 대교구의 여러 본당(Queanbeyan, Cathedral, North Goulburn, Goulburn, Lake Cargelligo, Evatt, Merimbula, Bateman's Bay, Narooma)에서 보여주신 신부님의 놀라운 헌신에 대한 감사의 답장을 드렸습니다.
마이클 신부님은 최근까지 페이지와 아란다 성당의 사목구 주임으로서, 새로운 지위의 St Matthew's and St Vincent de Paul parish로 명명된 두 본당 합병을 이끌어 오셨습니다.
신부님의 본당 사목구 퇴임은 2017년 12월 31일입니다.
신부님은 앞으로 대교구 안에서 원로사제(retired priests)로 자리하게 될 것이며, 우리의 무한한 감사와 더불어 또다른 방식(contemplative manner)의 봉사를 수행하실 것입니다. 여러해 동안 보여주신 신부님의 열정적인 목자직 수행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을 대신하여, 저는 우리의 기도가 신부님을 영원한 대사제이신 예수님의 성심 안에 머무르게 하고, 신부님을 사제직의 새로운 장으로 나아가게 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천주교 캔버라-골번 대교구
크리스토퍼 프라우즈 대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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