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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0-3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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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관리자
 조회 : 9,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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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님이 선포하신 자비의 대희년(Jubilee of Mercy)을 맞아 보편교회는 사도좌에서 보내온 ‘자비의 특별 희년’ 대사에 관한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서한을 통해 자비의 해 기간(2015.12.8-2016.11.20)동안 전대사의 특전을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희년을 통해 모든 신앙인들이 참으로 하느님의 자비를 체험할 수 있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내려진 특전입니다.
1. 기간 : 2015년 12월 8일부터 2016년 11월 20일까지
2. 일반조건 : 순례지 순례, 고해성사, 영성체, 교황님의 지향에 따른 기도
3. 기도 및 활동 내용
1) 진심으로 회개하고자 하는 열망의 표시로 지정 순례지를 순례 한다.
2) 고해성사를 보고 성찬례에 참여하며 자비를 묵상한다.
3) 성사 거행과 더불어 신앙고백을 한다.
4) 교황님뿐만 아니라 교회와 온 세상의 선익을 위해 교황님께서 마음에 담고 있는 지향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한다.
5) 자비의 육체적, 영적 활동을 한 번 이상 할 때마다 희년의 대사를 얻게 된다.
4. 지정 순례지
1) 보편교회 : 로마의 4개 대성전(성 베드로 대성당, 성 바오로 대성당, 성 요한 라테라노 대성당, 성모 마리아 대성당)
2) 캔버라대교구 : 성 크리스토폴 주교좌 성당
5. 특별사항
1) 여러 가지 이유로 자비의 문에 들어가지 못하는 사람들, 흔히 집에만 갇혀 지내는 병자들과 독거노인들은 주님의 수난과 죽음과 부활의 신비 안에서 고통과 고독의 참된 의미를 부여하신 주님을 묵상하고, 성체를 모시거나 다양한 매체를 통하여서라도 미사성제와 공동기도에 참여하면 희년의 대사를 얻을 수 있다.
2) 자유가 제한된 수인들은 감옥의 경당에서도 대사를 얻을 수 있다. 그들이 감방의 문지방을 넘어갈 때마다 하느님 아버지를 묵상하면서 기도 드린다면, 그들에게는 그것이 성문을 지나가는 상징이 될 수 있다.
6. 참조사항
이 대사는 죽은 이들을 위해서도 받을 수 있다. 성인들의 통공이라는 위대한 신비 안에서 죽은 이들을 위하여 기도할 수 있는 것이다. 즉 연옥영혼들을 위한 대리기도(代理祈禱, suffragium)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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